한울 묵은지로 묵은지 고등어찜 만들기
요즘 시장에 가면 싱싱한 고등어가 제철이랍니다.
고등어,,, 하면 서민들이 즐겨먹는 대표적인 생선 중 하나인데요,
잘 익은 묵은지에 제철 맞은 싱싱한 고등어만 있으면,
만들기도 간단한 묵은지 고등어찜이 완성된답니다.
자, 그럼 지금부터,
잘 익은 한울 묵은지로 매콤하면서도 깊은맛이 나는,
한울표 묵은지 고등어찜 만들기 시작해 볼까요? ^^

::묵은지 고등어김치찜 재료::
고등어 1마리, 한울 묵은지 200g, 김치국물 반컵, 쌀뜨물(다시물)

100% 우리 농산물로 만들어 더욱 믿을 수 있고,
화학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 익을수록 항아리 숙성같은 맛이 나는,
잘 익은 한울 묵은지를 준비합니다.
와우~ 묵은지 때깔만 봐도 후릅~ 입 안에 침이 저절로 고이네요. ㅎㅎ
그냥 손으로 쭈~욱 찢어 먹어도 너무너무 맛있을 것 같은,
잘 익은 한울 묵은지네요.
농산물과 배추값이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는 요즘,
이렇게 시판 김치를 이용하는 것도 알뜰 살림의 노하우가 아닐까 싶어요.
게다가 중국산 김치도 아닌 순 우리 국산 한울 김치니,
더욱 깨끗하고 믿을 수 있겠죠? ^^
그리고 고등어는 싱싱한것은 그냥 써도 되고,
냉동 고등어는 쌀뜨물에 30분정도 담궈 놓으면,
비린내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.

양념장 : 고추가루 2큰술, 국간장 1작은술, 멸치액젓(또느 피시소스) 1작은술, 올리고당 1작은술
다진마늘 2큰술, 다진생강 1/2작은술, 풋고추(또는 청양고추) 1개, 청주(미림) 2큰술
분량의 재료를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.
올리고당이나 당류는 김치의 산도에 따라 가감이 틀려지니,
김치가 많이 시었을 때 넣어주면 산미가 감소됩니다.
대파나 양파를 넣어도 되고 무를 넣으면 더 좋습니다.
무가 익으면서 단맛을 내주고 비리내도 잡아주거든요.
고등에에 양념장의 반을 버무려 숙성 후에 조리하여도 되고요,
고등어에 직접 양념을 반수저씩 끼얹어 김밥말듯이 말아주어도 좋습니다.

이렇게 김치 1~2개로 양념한 고등어를 돌돌 말아주었어요.
차곡차곡 냄비에 담아 놓으니, 와~ 벌써부터 먹음직스러운데요? ㅎㅎ
김치국물을 100cc반컵 넣고 쌀뜨물이나 다시마국물을 한컵 더 첨가해도 좋습니다.

총 수분의 양은 두컵이 안될 정도예요.
넘 많이 넣어면 조리는 시간도 길어지고,
수분이 넘 작으면 아래가 눌으면서 타고 고등어는 안익어요.
불 조절을 잘 해야합니다.

그리고 나머지 양념장을 끼얹어주고 뚜껑을 덮고 조려주었어요.
끓으면 뚜껑을 열고 끓는 국물을 끼얹어 가며 자작하게 조려줍니다. 보글보글~~~

이렇게 해서 한울 묵은지에 싱싱한 고등어가 만나,
칼칼하면서도 입 맛 도는 맛있는 묵은지 고등어찜이 완성되었어요~

여러분들도 한울 묵은지로 가족들 입맛 돋구는 묵은지 고등어찜 한번 만들어 보세요~
이 묵은지 고등어찜 하나면,
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모두 밥 한 그릇 뚝딱이겠죠?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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