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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끼 할 때, 피클 대신 백김치!

김치 블로그/엔조이 김치   -  2009/08/26 13:33

느끼한 음식이 땡기는 날!

느끼한 것 좋아하시나요? 왜 그럴 때 있잖아요. 이유없이 느~끼한 게 먹고싶을 때! 그럴 때는 후다닥 크림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습니다. 생크림과 우유를 넣고 소스를 만들어, 치즈까지 녹여 완성한 크림스파게티는 만족할 만큼 고소합니다. 하지만 아무리 땡겼던 느끼한 음식이라더라도 한 그릇을 다 먹기 전에 피클을 찾게 되죠. '이제 피클이 먹고싶어!' 하는 순간, 피클을 금새 만들어 낼 수도 없고, 없는 피클을 어찌 구하나~ 고민하던 중!  


아삭한 백김치가 떠올랐습니다. 크림스파게티와 먹는 한울 백김치. 느끼했던 입 맛을 단숨에 개운하게 만들어줍니다. 상큼한 국물과 곁들여먹기도 하고 아삭아삭 씹히는 김치에 입 맛이 깔끔해지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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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백김치는 보통 매운 음식을 먹을 때 많이 곁들여서 먹습니다. 매운 낙지요리, 매운 닭고기 요리 등 이런 메인 요리에 꼭 따라오는 것은 바로 백김치! 매운 맛을 더 깔끔하게, 더 개운하게 만들어주는 백김치는 빠질 수 없는 음식이죠. 이렇게 매운 음식과 함께 먹으며 사랑받던 백김치이지만, 느끼한 것을 먹을 때 역시 백김치는 빛을 발합니다.


치킨과 함께 곁들여 먹는 백김치!

말복이 지났지만 여전히 무더운 날씨. 시원한 맥주와 치킨이 생각나는 날에는 냉큼 전화기를 들고 치킨배달을 시킵니다. 치킨을 먹다보면, 배는 안차는 데 느끼해서 못 먹을 때 있지않나요? 그럴 때 또 백김치를 맛 보는 것이죠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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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있는 치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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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킨에 딸려오는 '무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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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 대신 함께 곁들여먹은 '백김치'


물론 치킨에는 언제나 무가 따라오지만, 무 대신 백김치를 한번 드셔보세요. 짭쪼름한 무보다 더 새콤하면서 상큼한 느낌이랍니다. 백김치의 아삭아삭 씹히는 맛도 일품이고요. 스파게티, 피자, 치킨 등 느끼해진 입 맛을 달랠 때는 피클보다~ 무보다~ 단무지보다~ 바로 백김치입니다.

이렇게 느끼한 음식을 먹고나서 입 맛을 달랠 때, 피클 대신 백김치를 먹어보세요. 당신의 건강도, 입 맛도 업그레이드 된답니다!

상큼하고 개운한 맛! 아삭한 한울 백김치 먹으러 가기~


2009/08/26 13:33 2009/08/26 13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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